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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 ||
박유천이 13개월 만에 사과문을 게재한 가운데 최근 예비신부 황하나의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유천은 7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침 겁나 사랑스러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황하나의 모습이다. 황하나도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유천은 8월 말 소집해제 후 황하나와 9월 결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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