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일자리창출 보고회 개최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18 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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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현 권한대행 주재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는 최근 류순현 권한대행 주재로 '경상남도 일자리 창출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새정부에서 역량을 집중해 추진 중인 ‘일자리 100일 계획’의 13대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실국·직속기관·출자출연기관의 일자리창출 태스크포스(TF) 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정부의 일자리창출 국정운영 방향에 맞춰 경남도의 신규 일자리 창출 과제 39개(일자리 창출 2만6000개)를 점검하고, 정부의 일자리 추경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앞서 도는 새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함에 따라 각 실국,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별로 27개 TF를 구성해 신규일자리 138개를 발굴했다.

또한 ‘일자리 추진 상황판’을 권한대행 집무실에 설치해 상시 TF별, 분야별 추진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실적관리를 강화하고, 중앙부처 일자리 추진사항과 연계해 정책적 접근성을 추진하고 있다.

청내 유선방송 채널을 통해 상시 확인가능한 일자리 추진 상황판에는 고용률 동향,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추진실적, 새로운 일자리 사업 발굴현황 등이 제공되고 있다.

류순현 도지사권한대행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다. 경남의 미래가 일자리에 달려 있다”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실국장이 일자리 업무를 직접 챙기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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