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순회교육 특수교사 연수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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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17~1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장애학생 순회교육을 담당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순회 장애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 향상 실무 연수와 특수학교를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연수를 실시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순회교사들이 배치돼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특수교육 연수, 특수교육관련 서비스 지원, 순회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시설·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택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 등 5명의 강사로부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실제적인 순회교육 장애학생 지도법과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연수와 지역 특수교육센터 순회교사들의 정보 교환과 교육 서비스 지원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으며, 2일차에는 안동영명학교를 찾아 특수교육 우수학교 현장 방문연수 기회를 가졌다.

마숙자 정책과 과장은 "순회교육 대상 장애학생들은 교육 서비스의 사각 지대에 있는 학생들이므로 순회 교사들의 특별한 사랑과 관심으로 장애유형과 맞춤형 특수교육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경북특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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