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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마르 SNS |
네이마르의 에이전트인 와그네르 히베이루는 최근 브라질 매체인 ‘UOL’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그는 “네이마르를 레알로 보내려 했었다”라며 “첼시와 레알이 영입 제안을 했었다 난 레알로 보내고 싶었다. 레알의 제안이 (첼시보다) 더 좋았다”라고 깜짝 일화를 공개했다.
그렇지만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 가는 것을 더 원했고, 히베이루는 네이마르의 의견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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