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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첼시 SNS |
25일 밤 8시 35분에 싱가포르 국가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는 첼시와 뮌헨이 격돌한다.
특히 첼시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모라타가 영입된 상황. 이에 따라 그의 출전 여부도 축구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가 그의(모라타) 비공식적인 데뷔전이 될 것 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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