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사실 잊으면 안되는것들이 너무 많거든", 오빠 최환희와 어린시절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07 08:4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친오빠 최환희와 찍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잊으면 안되는것들이 너무 많거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와 최환희가 어린시절 환한 미소를 지으며 코에 생크림을 묻힌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외할머니로부터 받은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