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자녀 ‘소다남매’ '뽀로로 프렌즈 뮤지엄' 오픈과 위촉식 진행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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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범수의 자녀 이소을 양과 이다을 군이 11일 ‘뽀로로 프렌즈 뮤지엄’ 오픈식과 함께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11일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배우 사강, 가수 김태우, 개그우먼 김미려, 방송인 주아민 등 영유아 자녀를 둔 셀럽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국내 최초 뽀로로 AR 뮤지엄인 '뽀로로 프렌즈 뮤지엄' 오픈과 함께 위촉식이 진행된다.

'뽀로로 프렌즈 뮤지엄'은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한편 국내 최초 뽀로로 AR 뮤지엄, '뽀로로 프렌즈 뮤지엄'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11월 5일까지 100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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