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외부제공 | ||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이 내년에 결혼하는 가운데 이들의 결혼에 대해 축하의 메세지가 쏟아지고 있다.
투수라는 포지션이 결혼을 하고 나면 경기력 향상이 많이 되는 포지션이라 선수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28세에 프로로 번 돈이 3억 2600만이라는 사실에 대해 7급 공무원에 견줘도 큰 소득이다라며 정인욱, 허민 커플에 대해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개그우먼 허민의 소속사는 허민과 정인욱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사랑을 키워왔으며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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