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타카고 남편 자살에 대한 네티즌 반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16 1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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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일본의 두 유명배우의 불륜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우에하라타카코 얘기 지금 알았음..아니 왜이렇게 바람 잘 날 없어 ㅜㅜ 스마스마에 부활해서 나온 거 보고 내가 노래 따라부르다가 울었는데 ㅜㅜ(SHIN:)bamto*)남편은 정말 절망적이었을꺼같음 (TE**)저거 진짜야? 돌아가신 남편분이 너무 착하셨던 것 같고 마음 아픔..... (88**8) "우에하라 타카고를 질타하는 분위기다.

이 들은 서로 서로가 아내와 남편이 있는데 불륜을 저질러 거기에 따른 지탄을 받고 있다.

일본 여배우 우에하라 타카고는 남편이 자살하면서 그의 동생이 유서를 공개함으로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불륜남이 아베츠 요시는 일본에 17살의 나이에 귀한한 중국인이다.

한편 아베츠 요시의 작품을 보면 꽃보다 남자, 탈선행사, 와일드 세븐, 고스트라이터 호텔, 모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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