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3차년도 연차평가로 창원과 부산, 충남 당진, 전남 여수 등 전국 4개 산학융합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는 취업과 연계한 현장 밀착형 인력양성 계획 등 사업전반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창원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물류부지에 지상 8층, 면적 6944㎡의 산학캠퍼스관과 지상 7층, 면적 7493㎡의 기업연구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120억원, 도비 35억원, 창원시비 35억원, 기업현물출자 등 총 30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마무리 단계로 건축공사는 지난 7월 말 준공됐으며, 산업단지캠퍼스 개강은 오는 28일, 개교식은 9월21일 예정이다.
산학캠퍼스관이 개관되면 경상대, 경남대, 마산대 3개 대학 6개 학과, 335명의 학생이 이전하며, 기업연구관은 중소기업 R&D 역량을 높이기 위해 40여개 업체에 기업연구실, 지원시설 및 공동장비실을 제공한다.
신종우 도 미래산업국장은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가 조성되면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기계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소재부품 생산, R&D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면서 “이를 통해 도내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를 이끌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부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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