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외부제공 | ||
26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에서는 '무도의 밤'을 준비하며 자체 코너 제작에 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태호PD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자유롭게 자신만의 코너를 기획해 보라고 미션을 내렸고, 정준하는 '프로듀서101',박명수는 'AI 개그', 하하는 '단신파티' 기획안을 내놨다.
첫번째 멤버는 유병재. 162.5cm로 무사 통과, 양세형은 166.3cm로 신속히 통과, 쇼리는 163.7cm로 측정되며 단신의 조건을 충족했다.
마지막 멤버는 워너원 하성운. 사무실을 찾은 하하 일행은 하성운의 키를 쟀고, 167cm로 단신 파티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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