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기능경기위원회는 29일 오전 11시30분 울산 MBC컨벤션에서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은 훈련경과 보고, 출전선수 선서 및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선수와 지도교사,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종합 성적 9위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시 선수단은 지난 4월 지방대회에서 CNC 선반, 용접, 주조, 건축설계 등 29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8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그동안 지도교사로부터 집중 강화훈련을 받는 등 기술개발과 기능 연마에 노력해 왔다.
오규택 경제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창의적이고 우수한 기술이야 말로 4차 산업혁명과 당면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며 “우리 시 최고의 기능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땀방울의 결실을 우수한 성적으로 화답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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