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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호야 인스타그램) | ||
울림측은 매체를 통해 7명의 멤버 중 6명과 또 다시 전속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고, 멤버 호야의 재계약 불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호야가 인피니트 멤버들을 언급한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호야는 한 인터넷 매체와 인터뷰 중 "나랑 동우 형 빼고 나머지 다섯이 춤을 췄던 친구들이 아니었다.그래서 다 같이 춤을 추면, 너무 못 추는 것처럼 보였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칼군무’를 콘셉트로 했던 게 아니라,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일곱 명이 로봇처럼 동작을 똑같이 맞추자 했던 거다. 아무리 못 추는 사람이 있어도 동작을 맞추면 잘 추는 것처럼 보였기때문이다" 라며 말을 이어나갔다.
호야는 "춤을 안 춰봤다는 게 단점이었는데 오히려 그렇게 하니깐 그걸로 주목받았고 그게 우리만의 장점이 됐다. 단점이 있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닌거 같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피니트 호야 아쉬워요", "호야는 춤도 연기도 뭐 하나 빠지지 않네", "인피니트 6인조 새로운 느낌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이그룹 인피니트는 2010년 데뷔 이후 꾸준한 앨범과 멤버들 각 각의 기량으로 다채로운 행보를 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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