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송은재하고는 전혀 다른 모습 '깜짝'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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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끌레르

'병원선'의 하지원이 홍콩판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는 가슴까지 깊히 패인 원피스에 빨간색 스타킹을 신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웨이브 진 머리와 하얗고 고운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하지원은 '병원선'에서 의사 송은재 역할을 맡았으며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오늘 첫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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