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소녀시대 써니 "요즘 말의 무게 느껴" 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31 1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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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처)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써니와 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소녀시대가 영원하겠지?", "20주년 볼수 있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강호동의 물음에 써니는 "우리 때는 5년 가는 그룹이 없었다. 지금은 7년이 고비라고 하는데. 그래서 요즘 말의 무게를 느끼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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