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署, 서창동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9-03 1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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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경남 양산경찰서가 지난 1일 서창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하고 길동무 순찰을 실시했다.

이태춘 경남도의원, 이원율 서창동장 이원율, 이ㆍ통장 및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설명회는 양산경찰 우수시책 및 활동사항에 대해 알리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은 지역내 우범지역 순찰 및 교통불편 사항들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1시간 가량의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내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치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서창동, 소주동, 삼성동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선정해 지역협력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여성·아동·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정재화 서장은 “치안의 패러다임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협력치안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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