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공공시설 대대적 안전점검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9-04 16: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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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설공단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2017년 하반기 시특법(시설물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 대상 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시설은 창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창원축구센터, 늘푸른전당,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시민생활체육관, 의창스포츠센터 등 14개 시설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등침하현상과 부대시설 상태를 비롯해 주요 구조부 균열 및 콘크리트 노후상태(누수ㆍ박리ㆍ백태 등), 건축물의 보수 및 보강범위, 건축물 상태 및 안전성 평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해당 시설의 가용예산을 활용해 신속히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이 포함돼 있는 경우에는 정밀 안전진단 후 시 관련부서와 협의 후 보수ㆍ보강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조청래 이사장은 “시설물 관련사고는 엄청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수반하는 만큼 안점점검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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