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부산시는 11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기 슈퍼시니어 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정책자문단은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 노인회 지회 등 단체 소속 노인이나, 그 밖에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노인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간 시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및 실태조사 등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정책제안과 고령친화 사례발굴, 고령친화도시 홍보활동 등을 전개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전체회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 ▲베이비부머 사업 동영상 시청 ▲정책자문단 50명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안내 및 정책자문단 활동에 대한 교육(부산복지개발원) ▲서울시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2명의 모니터링 위원) 활동사례를 발표한다.
서병수 시장은 “노인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조언도 해줘야만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있다”며 “시의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2기 슈퍼시니어 정책자문단의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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