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기관은 협약에서 사회적기업이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사회적기업의 성장·발전과 판로개척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이어 9개 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용 교육과 함께 30여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구매상담회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자립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볼 때,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64개의 사회적기업과 38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6년 12월 말 기준 총매출액은 562억원, 유급근로자수는 1190명이다.
이중 취약계층이 61%, 정규직 비율은 85% 이상에 달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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