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9-18 16: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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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주변 순찰 강화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기간, 사후 기술지원 등으로 구분 실시된다.

시는 추석 연휴 전 단계인 오는 29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1700여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반(6개반ㆍ12명)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폐수위탁업체 등에 대해 특별점검 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10월9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 우심 하천 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시와 구, 군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연휴 기간이 끝나는 10월10일부터 13일까지는 연휴 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즉시 신고(전화번호 128)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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