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필요땐 긴급정비비 편성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는 지방하천 제방 및 시설물(수문)에 대한 철저한 점검ㆍ정비와 지방 하천구역내 유수소통 지장물 제거를 통해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원활을 기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가을철 하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으로 손상된 하천시설물을 점검해 국지성 호우 재해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우수기에 발생한 손상이나 결함에 대한 제방(활동ㆍ세굴 및 침식ㆍ누수ㆍ침하ㆍ수목식생), 호안(밑다짐공 세굴ㆍ기타시설 손상), 수문(유송잡물제거ㆍ개폐장치 작동 여부), 하도(유수지장목 제거)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긴급정비비 예산을 편성해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 7월 호우 피해를 입은 상주 시암천에 대해 도 예비비를 조기에 확보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사업을 진행 중이다.
양정배 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일제 하천정비는 하천시설물의 경미한 사항도 사전에 정비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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