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기업 '해외 수출·억대 매출' 달성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가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창업보육 지원 사업'과 '기업연구소 유치ㆍ설립 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 기술혁신동, 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울산그린카기술센터,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 총 4만8421㎡에 312개 창업보육실을 보유, 현재 218개 기업이 입주된 상태다.
이들 기업은 지역 주력산업에 해당하는 조선, 자동차, 기계, 화학 관련 기업이 약 80%, IT 및 전기전자 분야 기업이 20%다.
점차 4차 산업 관련 기업체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동안 입주기업 중 울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을 보면, 자동차 내장재 생산기업인 비앤케이는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와 협력해 항균 기능을 가진 3D 프린팅 복합소재 ‘퓨어먼트(PUREMENT)’ 개발을 통해 사업전환에 성공했다.
파미셀(주)은 뉴클레오사이드(2’-OME-RNAs) 상업화 공정개발에 성공해 의약바이오 전문기업 입지를 강화했으며, 2016년도에 43만500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또한 차세대 바이오 신약원료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해 2016년 11월에 울산 연구소를 준공했으며 수주물량 증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온산산업공단내 신규 공장 신축을 추진 중이다.
피엔테크는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협업혁신관에 입주한 기업으로 표면처리 장비위탁 운영을 통해 국내ㆍ외 금형바이어의 표면처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창업 초기(2008년) 매출 5000만원에서 2016년 매출 9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시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3억원을 지원해 기업부설연구소 71개와 연구전담부서 21개를 설립하고 2017년 기업부설연구소 5개, 연구전담부서 4개를 신규로 설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테크노파크 창업보육실을 거점으로 지역의 신기술 보유 창업보육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열악한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총력](/news/data/20260127/p1160278684128552_9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