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연인 사라 스나이더, 캐주얼한 의상으로도 치명적 뒤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1-20 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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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라 스나이더 인스타그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연인으로 알려진 사라 스나이더의 일상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모델 사라 스나이더와 뉴욕에서 저녁 식사 자리에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사라 스나이더에 대한 관심이 상승한 가운데 사라 스나이더의 일상에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라 스나이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라 스나이더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그의 의상에서는 튼실한 허벅지와 힙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가는 허리라인은 마치 콜라병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 형님 마음을 빼앗을만하네(hbloo***)" "레오 형님 취향 알겠음(hbeho**)" "이번에도 모델. 레오 형님의 변함없는 모델 사랑(beong**)"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불거진 사라 스나이더는 22세의 모델로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전 애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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