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 점검은 지역내에 등록된 낚시어선 224척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와 선박안전기술공단, 창원해양경찰서 등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통해 지역내 항ㆍ포구 및 해상에서 다각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낚시어선업자 등의 안전운항 의무 준수 ▲낚시어선 승객 준수사항 선체 게시 ▲인명의 안전에 관한 설비기준 준수 ▲출입항 신고 및 승객명부 비치 여부 ▲구명동의 착용 여부 등 안전운항 및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이며,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환 시 해양수산국장은 “분기별로 낚시어선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나 최근 인천 영흥도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 이후 별도의 특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낚시객 및 어업인들도 협조를 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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