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격연맹, ‘경남사격인의 밤’ 행사 성료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12-21 1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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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관계자에 감사패 수여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사격연맹은 최근 한솔신텍타워 3층 하늘정원에서 ‘경남사격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상수 회장을 비롯한 경남사격연맹 임원진과 사격지도자,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해 2017년 한 해 동안 경남사격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사격선수 및 관계자 20명에게 감사패와 포상이 수여됐다.

또한 만찬을 함께 송년을 맞아 올 한 해 성과에 대한 덕담과 내년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남사격팀은 지난 10월 충청북도에서 개최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격부문 종합1위를 기록해 한국사격 중심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지속적인 유망주 발굴과 체계적 훈련을 바탕으로 2017년도에 개최된 그 밖의 각종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남체육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행사에서 경남사격연맹 회장인 안상수 창원시장은 올 한 해 수고한 사격인들을 일일이 격려하면서 “내년에는 더욱더 노력해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 방문의 해’는 우리지역의 정체성을 일깨우고 관광산업과 문화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계 120개국 4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한 창원국제사격장 시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대회 운영에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남사격인들의 열정도 함께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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