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으로 2018년 편성된 예산(110억원) 중 80%인 88억원을 상반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반기 고용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계속사업인 길천일반산업단지(2차 2단계) 조성사업(53억원), 울산 high tech valley 1단계 조성사업(9억원), 가천중소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43억원) 등이다.
신규 사업은 울산형 특화산단 조성과 준공된 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정기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용역 등이 있다.
시는 사전절차가 필요한 신규 사업은 발주전 설계서 작성과 사전 일상감사 등 행정적인 절차를 이달 말에 완료해 2018년 1월 초 계약을 실시함으로써 상반기에 최대한 집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가 진행 중인 길천일반산업단지는 우기 전인 6월 이전에 절개면에 주로 설치하는 옹벽구조물, 우수 배제를 위한 배수로를 미리 설치, 빗물로 인한 절개지 붕괴 등 재해로 인한 피해 예방은 물론 공사비가 비교적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구조물 공사를 먼저 시행한다.
또한 울산 high tech velley 1단계 사업도 2018년 2월경 공사 마무리와 동시에 준공대금을 지불해 근로자 임금 등을 집행함으로써 지역경기 회복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현 산업입지과장은 "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비를 상반기에 80% 이상 집행하고 산업단지내 고부가가치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 활력과 고용증대를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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