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반·홍보·경영안정 분야 시책 추진
스마트 농업 드론 지원··· 경쟁력 강화 박차
[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김해시가 식량 3개 분야 24개 사업에 115억원을 투입해 시장개방 확대와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 ▲쌀 소득 보전 및 경영안정 ▲소비촉진 및 브랜드 마케팅 분야로 세분화해 김해 쌀 브랜드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분야별 지원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벼 육묘 생산비 지원 등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 분야에 54억원 ▲고품질 쌀 홍보사업 등 쌀 소비 촉진 및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 3억원 ▲쌀 소득보전 직불제 등의 소득보전 및 경영안정 분야에 58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논에 타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생산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과 최첨단 스마트 농업을 도입한 드론 지원, 가야뜰 쌀 이용장려금 지원 등의 신규 사업도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박광호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식량산업분야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쌀 산업 정책을 안정화하고 농가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등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으며, 또한 식량 주권의 핵심인 쌀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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