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계방학부터 시작된 아카데미는 매년 하계·동계 2회로 나누어 환경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실무 및 분석업무를 교육하고 있으며, 대상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학점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학생모집은 각 대학의 현장실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계획을 안내한 후, 지원한 학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창원대 3명(환경공학과 2명, 미생물학과 1명), 부산대 1명(미생물학과)을 선정했다.
학생들은 4주 동안 수질·먹는물수질·폐기물·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근거한 시료채취, 전처리 및 기기분석법을 교육 받은 후 실습에 임하였고, 측정분석과의 각 분석담당자들은 학생들의 수행능력 및 수행태도를 평가
또한, 실험실 안전교육을 수강하고, 청 내 점검부서의 업무를 소개 받았으며, 실제 현장 점검에 동행하는 등 환경청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아카데미 운영에 참여한 실습생은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을 자신이 실제로 분석하는 것이 신기했고, 특히 시료채취와 사업장 점검을 경험한 것이 기억에 남으며, 환경청 업무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고 말했다.
신진수 청장은 “이번 교육이 환경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실제로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더 내실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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