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벼 재배 농가 4986농가에 20억100만원을 지급한다.
2017년산 쌀 수확기 전국 평균 가격이 80kg당 15만4603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오는 9일까지 농가에 ha당 78만8382원의 변동직불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결정된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 단가는 80kg당 1만2514원이며, 올해 수확기 쌀값 하락에 따라 쌀 직불금으로 농가가 보전받는 소득은 산지 쌀값 15만4603원, 쌀 고정직불금(2017년 12월 지급) 1만5873원, 변동직불금 1만2514원을 포함해 80kg당 18만2990원이며, 이는 목표가격(18만8000원) 대비 97.3% 수준이다.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기준가격보다 낮을 경우 지급되는 것으로, 지난 2013년까지는 쌀값이 높아 지급되지 않았으며, 올해는 수확기 쌀값이 기준 가격보다 낮아 지급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감안해 설 명절 전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이며, 직불금 지원을 통해 쌀 생산농가의 소득안정과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기능 유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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