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치매예방 프로그램 ‘호응’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22 10:00: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산하 노인복지관 치매예방 교육·치매선별검사 등 다양

[창원=최성일 기자]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이 정부의 ‘치매 안심국가’ 정책에 발맞춰 산하 노인복지관에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산노인복지관은 21일 ‘치매안심 복지관 가는 날’을 운영해 관내 독거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 인지훈련 등을 실시했다.

복지관은 마산보건소와 연계해 매 짝수 월 셋째 주 수요일을 ‘치매안심 복지관 가는 날’로 지정해 소외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검사 및 예방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의창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간 삼일정풍병원, 창산요양병원과 연계해 치매검진 및 치매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건강한 뇌 만들기’ 라는 주제로 150여 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치매검진의 중요성 등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성산노인복지관에서도 내달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신건강 전문인력을 초빙해 치매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매선별검사, 우울증‧자살예방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