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가 1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지역 장애인 25명과 동행해 평창 패럴림픽 경기 관람과 강릉지역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개막하는 동계 패럴림픽은 전세계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로 49개국에서 약 2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지난 9일 오후 8시 개막식을 갖고 1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장애인총연합회 소속기관 및 회원 중에서 희망자를 모집해 아이스하키 경기 관람, 강릉지역 문화체험 및 공단이 복지시설로 운영하는 청풍리조트에 숙박하며 호텔체험을 가지는 일정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인들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과 함께 하는 공감나들이’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번 패럴림픽을 맞아 직접 경기장을 찾아 가장 격렬하다는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할 계획이다.
류승락 국민연금 본부장은 “다소 거리가 먼 관계로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국내에서 개최되는 패럴림픽을 보면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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