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60곳 7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상반기(35개교, 4233명) 첫 교육은 15일 남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론교육은 ▲자전거의 역사 ▲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수신호 등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수칙 및 기본정보를 숙지하며, 실기교육은 전문강사들의 지도 아래 이론교육 중에 배운 수신호 활용법과 자전거 주행 등을 교통 표지판이 설치된 모의 도로에서 실시된다.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2014년 첫 시범교육 이후 매년 신청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 1년(2017년 2월~지난 1월) 지역에서 총 640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자전거 타기 생활화에 따른 사고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는 시 교육청 및 각 구·군과 협의해 교육기회를 대폭 늘렸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하고, 통학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 안전교육은 꼭 필요하다”며 “저탄소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유도해 친환경적인 선진교통문화도시 구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7년 전국건강도시협의회 주관 지자체 자전거정책 평가에서 자전거 안전, 건강증진 분야 등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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