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18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자문위·주민예산학교 개최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3-28 09: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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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제2청사 대회의실과 본청 별관 공감홀에서 2018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와 주민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날 자문위원회와 주민예산학교는 경남교육정책과 예산편성에 대해 도민들의 참여 의식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자문위원회에서는 올해 경남교육 정책 방향, 예산편성 주민 의견 수렴 결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의 이해 등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학부모 등 일반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주민예산학교에서는 (사)지역미래연구원 김영집 원장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도민, 민간단체, 교육재정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는 경남교육청 예산편성 방향과 주민들의 의견수렴 결과 처리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현재 제3기 자문위원회는 올해 6월로 임기가 종료된다. 제4기 자문위원회는 오는 5월 선발기준과 인원 등을 정한 모집공고를 통해 구성하며 올해 7월부터 2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 역량중심 미래교육을 펼치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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