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등 76명, 소방장비 26대가 동원된 가운데 대형재난 발생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 간의 통합지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양산시 지역내 공동주택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다수의 요구조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진압?인명구조, 인명대피 활동과 현장지휘소 및 응급의료소 등을 설치하고, 유사시 신속히 재난에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난상황 언론브리핑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 유지점검 등 긴급복구 수습단계까지의 개인별 임무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주태돈 현장대응단장은 “평소 대형화재에 대한 도상훈련 및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실시해 완벽한 긴급구조대응태세를 확립해 언제 있을지 모를 대형화재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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