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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롯데관광개발(주), 경남관광박람사무국과 ‘함안군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 강준홍 롯데관광개발(주) 국내여행사업본부장, 김호곤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경남관광박람회 관광경진대회서 군이 조직위원장상을 수상,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롯데관광개발(주) 측이 함안군 관광상품에 대한 관심으로 협약 제안과 함께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도 적극 지원키로 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관광 콘텐츠 제공과 홍보마케팅 등 관광 상품 개발에 필요한 적극적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롯데관광개발(주)는 함안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은 함안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산업 컨설팅을 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관광개발(주)는 47년간의 여행 노하우와 인프라,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최고 여행사 중의 하나로, 그간 다양한 국내·외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해오며 우수한 모객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함안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승마공원, 낙화놀이, 악양둑방길, 입곡군립공원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함안관광사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 권한대행은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군은 뛰어난 역사관광자원을 비롯해 낙동강과 남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수박, 곶감 등 사계절 우수 농·특산물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함께 입지적으로도 창원, 진주 등 대도시와 연접해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사업발굴과 관광객 유치에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함안군이 갖고 있는 풍부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개발해 관광산업 발전과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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