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분담안ㆍ실천방안등 도출
[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가 지난 3일 농협밀양시지부 2층 회의실에서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밀양 푸드플랜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푸드플랜’이란 문재인 정부의 핵심 먹거리사업으로 외부에서 조달되던 기존 먹거리 유통체계를 지역내 순환 체계로 전환하는 종합 먹거리 전략이다.
기존의 먹거리가 도매시장을 통해 외부로 판매ㆍ유통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지역 단위 푸드플랜 하에서의 먹거리는 ‘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생산지역내에서 우선 소비하게 하고, 안전과 영양까지 책임 관리하는 등 먹거리사업 전반에 가치를 부여한다.
시는 푸드플랜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긴밀한 협조 체계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푸드위원회)’ 구성을 주요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푸드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고, 각 기관의 역할 분담을 논의하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도출해냈다.
시 관계자는 “푸드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차근차근 후속작업들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많은 기관들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겠지만,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6차산업을 통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건강, 환경, 교육, 복지까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총력](/news/data/20260127/p1160278684128552_9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