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의 모습과는 다른 훈훈한 일상 "이러니 여심흔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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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이네임 채진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이네임 채진의 훈훈한 외모가 여심을 강탈하고 있다.

채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는 채진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여심을 강탈하고 있다. 뚜렷하지만 부담없이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

소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상은 함께하고픈 마음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무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것이 흥미롭다.

한편 채진은 2011년 마이네임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KBS2 '더유닛'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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