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야행 홍보대사 위촉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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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오는 5월11일~12일에 열리는 정동야행을 앞두고 지난 17일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자인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 로빈 데아아나, 마크 테토 등 5명을 정동야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알베르토, 로빈, 다니엘이 을사늑약 현장인 중명전 앞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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