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20일 남겨둔 상황에서 분야별로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남은 기간 마무리 계획에 대한 보고로 이뤄졌다.
이날 시는 홍보 및 숙박과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최종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개최되는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5월10~13일 4일간 아산을 비롯한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창규 시장 권한대행은 “이제 20일 남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아산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아산을 알리고 좋은 추억을 줄 수 있는 대축전이 되도록 잘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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