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희망캠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32명을 대상으로 농촌생활 적응·영농정착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추사고택, 황새공원, 충의사 등 지역내 문화 관광지 탐방을 통해 군의 역사를 체험하고, 회 차 마다 2개 농가씩 6개 우수체험 농가를 방문해 견학·농촌음식 체험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들이 농촌생활을 있는 모습 그대로 경험할 수 있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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