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찍었을까?’ 침대 속 색다른 사진 한 장, 핫이슈 등극한 그녀 ‘새삼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5-02 1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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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남녀 주인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4살 연상연하 두 배우의 열애설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그녀의 침대 속 사진 누가 찍었을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한유혹자 #수지하고싶은거다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한 모습으로, 패브릭 장식의 침대 위에 앉아 있는 그녀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여 공개 당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사진 속 그녀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으며, 특히 오프숄더 상의에 의해 노출된 가냘픈 쇄골은 여성미를 극대화시키면서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독일에서 태어난 그녀는 초등학교 3학년 시절 가족들과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그 덕에 한국어, 영어, 독일어 3개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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