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환자 이송 문제 없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5-10 13: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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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는 9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관악구 신림동 소재)에서 실험 중 금수성 물질의 발화 상황을 가상해 소방서와 유관기관 등 차량 10여대, 인원 70여명이 동원돼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소방관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관악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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