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팔색조 매력’ 레이양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머슬 여제’로 유명한 레이양은 1987년 3월 10일에 태어났으며,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5월 14일을 맞아 연예계 스타들의 과거 사진들이 새롭게 주목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최고의 인증샷 선보인 레이양 재조명”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물의 이미지는 과거 소속사가 공개한 레이양의 색다른 모습으로 알려지며, 그녀는 장미꽃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청순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부산 출신 레이양의 본명은 양민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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