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다운시킨 한 장의 사진 ‘논란 재조명’... 핫이슈 등극한 그녀는? '새삼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5-23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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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나인뮤지스 멤버의 열애설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1988년 5월 3일에 태어난 그녀의 본명은 이혜민으로 유명하며, 걸그룹 가수 겸 모델로 활동하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로 손꼽힌다.

22일 오후 3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그녀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SNS 다운시킨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게시물의 사진은 과거 자신의 SNS에 게재한 모습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팬들의 관심이 폭주해 SNS 접속이 끊겨 색다른 논란을 빚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 출신으로 세화여자고등학교와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를 졸업한 그녀는 2008년 경상남도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2008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TOP11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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