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가 교사인 동시에 한 사람의 친한(親韓) 대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 전통 불교문화와 다도(茶道) 속에 흐르는 삶의 태도와 미덕, 그 고유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연수 참가자들은 한국의 불교문화 이해하기, 다도 체험,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며 세상 모든 사물에 대한 존경을 경험하는 템플스테이 및 명상 등을 체험했다.
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영어수업 전문성 신장 연수 등을 통해 외국어 보조 인력으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상호 문화의 고유함과 아름다움을 전달해주는 문화사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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