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2018 미스코리아 후배들 속에서도 빛나는 아우라... "깊은 내공 느껴지는 비주얼" 시선집중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05 0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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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성령 SNS)
김성령이 2018 미스코리아 후배들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2018 미스코리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2018 미스코리아 후배들 속에서도 빛나는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자신의 SNS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참가자들과 김성령이 함께 찍은 것이다.

김성령의 아름다운 미소와 자태가 빛난다.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후배들 속에서도 빛나는 김성령의 미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령은 이날 진행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를 진행했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한편 김성령은 50대의 나이에도 빛나는 미모로 2030 여성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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