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스윙스 헬스장 개업 축하 인증샷 눈길... "맨날 와서 운동해야지" 그와중에 빛나는 몸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05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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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보라 SNS)
임보라가 연인인 래퍼 스윙스의 헬스장 개업을 축하했다.

5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임보라와 스윙스의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스윙스의 연인 임보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오빠 헬스장 오픈 축하해 맨날 와서 운동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윙스 헬스장에서 스포티한 복장으로 거울을 바라보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임보라와 스윙스 커플은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토크쇼에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스윙스는 임보라와 연애를 시작하며 22kg를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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