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제노, 대기실에서 빛나는 핸섬 비주얼 "셀카 못찍는게 이 정도?"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19 0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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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CT SNS)
엔시티(NCT) 제노가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제노는 최근 엔시티 공식 SNS에 "오늘은 뭔가..... 셀카 못찍었ㄷ.... TAT 제노의 셀카 실력에 응원이 필요합니다 ㅠㅠ 시즈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먹을 꽉 쥐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 충분한 외모였다.

제노가 진행을 맡고있는 SBS MTV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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