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레드벨벳 예리 SNS) | ||
20일 방송된 JTBC4 '비밀언니'에서 예리는 한채영과 함께 사이판 여행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가족을 위한 선물사기에 도전했고 예리는 한채영의 아들을, 한채영은 예리의 동생 선물을 사기로 했다.
예리는 "네자매다. 막내동생이 7살이다. 나랑 13살이나 차이난다"라며 "집이 늘 시끄럽고 재밌다. 10살인 동생은 내 방송을 다 챙겨본다"라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 ▲ (사진=레드벨벳 예리 SNS)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