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도심 썰렁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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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진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 도심이 한산하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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